예전에는 외제차보기가 아주 힘들었지만 지속적으로 외제차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짐에 따라 이제 비교적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이 되었는데요.




특히 이중에서도 SUV 붐과 함께 많은 남성들과 큰 차량을 좋아하는 여성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차종이 바로 포드 익스플로러입니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포드사의 인기 SUV 차종'으로 특히 캠핑인구가 늘고 있는 요즘 '온로드, 오프로드 모두에서 완벽한 주행능력'을 보여주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거기다 미국차 특유의 굵직굵직한 선 굵은 외부 디자인은 많은 남성들이 좋아할만한데요.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 또한 고급스러움을 보여주어 베스트셀링카라 불릴만 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디자인적 요소만이 아니라 '폴딩시트, 넓은 적제공간, 주행성능, 차제 자세제어, 4WD시스템 등 많은 장점'들이 있는 차량이지만 장점만 있는 차량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포드 익스플로러 단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첫번째 포드 익스플로러 단점으로 '판매하는 디젤 모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유류값을 중요시 여기는 분들에게는 큰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두번째 포드 익스플로러 단점으로 '연비를 꼽을 수 있는데요.' 포드 익스플로러의 연비는 7.6 ~ 7.9km/l로 좋다고 할 수 없는 수준이긴 합니다.



많은 장점들에 비해 포드 익스플로러 단점은 이렇게 밖에 뽑을 수 없을 듯 한데요. 하지만 자신의 구매 포인트를 어디에 두냐에 따라 큰 결점이 될 수도 있는 만큼 꼼꼼히 다른 차량들과 비교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TV에서도 좋은 여행지로 많이 언급이되고 후기가 좋아 여행객 수가 증가하고 있는 나라 베트남입니다.


베트남에 해외여행을 가는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베트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베트남 비자에 관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베트남 비자에 대해 알아보기 전 비자에 대해 알아보면 비자는 그 나라에 대한 입국 허가증으로 비자가 반드시 필요한 나라가 있고 그렇지 않은 나라가 있습니다.


중국, 미국, 캐나다, 스키랑카, 인도등은 기간에 상관없이 비자가 반드시 필요한 나라이며 베트남 비자는 여권을 소지한 사람이라면 15일간 비자 없이 체류가 가능합니다.




만약 15일 이상 머무르게 된다면 베트남도 비자가 필요한데요, 베트남 비자에는 여행비자, 상용비자, 도착비자등이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발급 받으면 됩니다. 




베트남 비자를 발급 받을 때는 여권과 여권사진이 필요하며 발급받는 비자의 종류에 따라 비용이 다르게 부과됩니다. 




베트남 비자 발급 받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 직접 방문하여 발급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23입니다.



그런데 만약 미리 발급 받지 못한 상황이라면 베트남 공항에서도 발급 받을 수 있는데요, 공항 주위를 둘러보면 VISA ON ARRIVAL이라는 글씨가 보일텐데 이곳을 찾아가면 됩니다.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한번쯤은 신발이나 옷에 껌이 붙어서 스트레스를 받은적이 있을겁니다. 옷에 껌이 붙거나 신발에 붙는것은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보니 대부분 당황해서 무조건 떼어내려 하는데요, 올바른 방법으로 시도하면 매우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껌을 제거하려고 문지르거나 다른 도구를 사용하게 되면 옷감이 상하거나 신발의 표면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특히 날카로운 도구를 이용하거나 너무 강한 원료를 이용하여 문지르면 재사용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다면 가장 올바른 껌 제거방법은 무엇일까요?


정보를 알아보다 보면 '식초, 마요네즈, 땅콩버터, 식용유'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부담이 적고 쉽게 할 수 있는것이 '식초'입니다.




식초를 그릇에 담은후 '전자레인지에 10초'정도 가열합니다. 그리고 안쓰는 칫솔에 묻혀 껌이 붙은곳을 '살살 문질러' 주면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도 옷감에 따라 매우 안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옷에 껌 제거방법중 '가장 안전한 것은 얼음을 이용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각얼음을 이용하여 껌이 붙은곳에 얼음을 올려놓은후 '껌이 굳어지면 얇은 도구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어떠신가요? 껌 제거방법중 얼음이 가장 간편하면서도 옷이나 신발에 피해를 입히지 않는 좋은 방법입니다. 식용유나 버터, 식용유는 옷감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한달살기의 대표적인 유명도시 치앙마이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태국의 많은 도시중 하나이며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다양해서 한달정도 살면 매우 좋다고 합니다.




특히 치앙마이에는 무조건 들려야 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 오면 서울을 방문하듯이 필수적으로 관광해야 하는 곳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든 여행을 가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먹거리 인데요, 치앙마이 맛집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치앙마이 가볼만한 곳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유적지' 입니다. '타페게이트, 해자' 라는 곳이 있습니다. 절대 빠질수 없는 곳이니 여행코스 계획시 꼭 넣어두시길 바랍니다.




두번째는 '왓 프라탓 도이수텝' 이라는 대형불탑입니다. 여기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면 치앙마이 도시가 훤히 내려다 보입니다. 서울 남산에서 구경하는것과 비슷합니다.




세번째는 '왓 프라싱, 왓 체디루앙'이라는 사원이 있습니다.


네번째는 '삼왕상, 푸삥궁전'이 있습니다. 치앙마이 왕들이 살았다는 곳입니다. 다섯번째는 치앙마이 투어 및 체험을 위한 '도이인타논'이 있습니다.



'태국에서 가장 높은산'으로 불리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맛볼 수 있는곳입니다. '쿠킹스쿨' 체험도 할 수 있고, '그랜드캐년 투어'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송에 나와서 유명해진 '우산마을'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맛집인 '올드타운, 님만해민'이 있습니다. 한국의 홍대와 비슷한 곳이라 할 수 있지만 매우 이색적인 느낌에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유적지와, 산, 맛집을 둘러보셨다면 치앙마이에서 유명한 곳은 다 구경하신거니 아쉬움이 남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번 가신분들이 무조건 다시 와야하는 여행지라고 하니 피곤해도 계획대로 움직이셔야 즐거운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벌써 따뜻한 봄이 그립다는 생각이듭니다. 봄하면 따뜻한 계절이기도 하지만 예쁜 꽃들이 무성하게 피어나 괜히 설레는 날씨인데요,


특히 봄하면 벚꽃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벚꽃을 볼 수 있지만 벚꽃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보는 벚꽃은 화려한 낭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난해 잔잔한 감동과 슬픔을 안겨주었던 일본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의 한 장면입니다. 주인공들의 아픔을 한번에 느낄 수 있을 것같은 장면인데요,


이 장면에서 배경으로 벚꽃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화려하면서도 잔잔한 슬픔이 묻어있는 것 같은, 이 배경화면을 실제로 가보면 잊지못할 하나의 추억이 되겠지요.


이 촬영지는 교토에 있는 데이아바시라는 곳입니다. 현재는 벚꽃이 없어 영화와 같은 분위기는 느낄 수 없지만 일본 벚꽃여행 시 떠오르고 있는 지역입니다.






일본 개화 예상시기입니다. 아마 벚꽃은 내년을 기약해야겠지만 미리미리 알아보고 일본 벚꽃여행을 준비하도록 합시다.


확실히 우리나라에서도 벚꽃이 피지만 일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주는 듯합니다. 신혼부부의 촬영장소로도 많이 선택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쿄로 여행을 간다면 일본 벚꽃여행지로 꼽히는 이 메구로가와강을 꼭 한번 들러보시면 좋겠습니다. 강과 어우러진 이 배경은 어느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도 인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도쿄국제공항에서 15분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이기 때문에 꼭 가보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일본여행시 일본 비자는 필요하지 않은가 궁금하신분이 있는데요, 90일 이내로 여행을 한다면 비자는 없어도 됩니다. 그 후 가 넘어간다면 일본비자 발급 홈페이지에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가을의 날씨로 시원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곧 겨울이 오고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봄에는 따뜻한 날씨와 곳곳에 피어나는 꽃들로 괜히 설레는 기분이 듭니다.


봄하면 역시 벚꽃을 떠올릴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만 해도 벚꽃축제로 전국의 여행객들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벚꽃의 본고장 일본에서는 더욱 예쁜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 벚꽃의 계절이 되면 일본 벚꽃여행을 가는 관광객들이 많은데요, 지금부터 서서히 알아보고 일본 벚꽃축제를 준비해 보도록 합시다




롯폰기 지역에서 해마다 미드타운 블로섬이라는 일본 벚꽃축제가 열립니다. 현대적인 건물로 유명한 롯폰기 지역의 건물을 배경으로 벚꽃들이 완연하게 피며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매력적인 사쿠라 거리를 만듭니다.




일본 벚꽃축제 1위로 꼽히는 메구로가와 벚꽃축제입니다. 도쿄에서 진행대는 축제로 강가 주위에 핀 벚꽃들은 큰 장관을 이루어 많은 관광객들이 최고의 명소입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벚꽃 명소로 꼽히고 있는 치요다 벚꽃축제입니다. 치도리가 후치 공원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벚꽃을 배경으로 보트를 탈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다음으로 벚꽃축제 시 일본 가볼만한곳으로 니혼바시 벚꽃 페스티벌입니다. 강 근처에서 꾸며지는 페스티벌로 주변을 모두 연분홍빛 조명으로 꾸며져 있으며 특히나 벚꽃 포장마차도 열려 벚꽃으로 만든 음식도 있다고 하니 색다른 구경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방콕은 옛날부터 한국인들이 가고 싶어하는 관광지중 하나 입니다. 오래전부터 유명 해외여행지로 많이 들어와서 인지 낯설지 않습니다. 방콕은 타이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많은 분들이 방콕으로 자유여행을 떠나는데요, 이때 어떤 코스로 움직이면 좋을지 계속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되시라고 방콕 자유여행 코스를 준비해봤습니다.




일정은 '3박5일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보통 너무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기간이라 선정했습니다. 우선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새벽출발을 추천드립니다.




자정이 지나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방콕에 오전쯤 도착하는걸로 시작하겠습니다. 만약 새벽출발이 싫다면 오후에 출발하여 '첫날은 현지적응'을 하는것으로 해도 상관없습니다.




이동시 '미터택시'를 이용할때 꼭 '전원이 켜진지 확인'하고 출발하셔야 합니다. 둘째날은 '마사지, 카오산, 암파와 수상시장, 반딧불 투어'를 즐기시면 하루가 금새 사라집니다.



셋째날은 조식을 먹고 '왕궁'을 구경하고 '왓포마사지'를 체험합니다. 그리고 '강변 루프바에서 일몰을 감상'하고 '카오산로드'를 구경하시면 됩니다. 마지막날은 숙소에서 체크아웃후 '짐 톰슨의 집'을 방문하고 '싸암파라곤, 수쿰윗'을 통해 쇼핑 및 맛집을 체험하시면 방콕 자유여행 코스는 끝납니다.



방콕에서 파타야 가는 방법은 '에카마이역'으로 가셔서 '2번출구'로 나온뒤 터미널로 향한후 '파타야라는 글씨가 쓰여진 곳'으로 갑니다. 이때 '오른쪽 상단에는 가격, 좌측하단에는 버스시간표'가 있습니다. 확인하신후  버스를 타시면 편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

필자는 술에 약하여 소주대신 맥주를 마시는 편입니다. 아마 저와 같은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공감을 하실겁니다. 소주를 마시고 싶어도 한 두잔이면 정신이 희미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맥주는 알코올 농도가 높지 않아서 소주에 비해 많은 양을 마실 수 있습니다. 이로인해 안주도 먹고싶은 만큼 먹을 수 있게 됩니다. 보통 맥주 안주하면 '감자튀김, 치킨, 만두, 오코노미야키, 새우버터구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맥주 안주로 '피자'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실제로 '맥주와 치즈의 궁합'이 좋다고 알려지면서 맥주 마실때 피자를 주문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맥주 안주로 좋은 것은 '똥집볶음, 소세지볶음, 오징어, 땅콩, 쥐포'가 있습니다. 집에서는 '육포'와 함께 먹어도 매우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과자를 선택하기도 하는데요, 과자보다는 '튀김류, 고기류, 볶음류'가 좋습니다.



게다가 맥주가 수분이 많기 때문에 맥주 안주로는 건조한 식품이 적합합니다. '돈까스, 샐러드, 두부김치, 계란찜'도 좋습니다. 간단하게 드시는 분들은 '견과류나 땅콩'이 좋습니다.



소주보다 맥주가 알코올 농도가 낮지만 같은 술이기 때문에 적당량을 마셔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본인의 신체상태에 맞게 드시길 바라며 과다하게 마시면 실수 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성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인 남자친구 생일선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결정을 잘 못하고 우유부단한 성격을 가진 분들이라면 선물 하나 고르는데 몇주, 몇달씩 소요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남자친구 생일선물로 인기가 많은것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물론 남자친구라도 교제기간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선물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장 고민을 하는 부분은 '비용'입니다. 교제 기간이 길고 받았던 선물이 고가의 제품이라면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을 선물해줘야 합니다. 형편이 안된다면 최대한 '실사용'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골라야 합니다.




대부분 남자친구 선물로 지갑을 많이 고릅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화장품, 향수, 속옷, 셔츠'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게다가 it산업이 발전하면서 '태블릿, 스마트폰'을 선물해주기도 합니다.



남자친구가 아닌 남편에게도 동일합니다. 남자는 나이가 들어도 아이같고 순진하기 때문에 '화장품이나 속옷, 게임'에 관련된 부분에서 가장 좋아합니다.



가장 실속있고 자주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태블릿, 시계'의 경우 최근들어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만약 10만원대의 비용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향수, 태블릿, 화장품, 속옷'이 가장 무난합니다.

최근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이 증가하게 되면서 해외유명 관광지들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경관이 좋은 관광지가 많지만 해외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풍경을 즐기고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힐링할 수 있는 여러 유명 관광소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오늘 추천드리고 싶은 곳은 가까운 옆동네 나라 일본 후쿠오카입니다. 후쿠오카는 비행편으로는 약 2시간 30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는 가까운 거리라 저렴하고 빠르게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더군다나 후쿠오카는 일본 특유의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일본의 모습을 함께 즐기고 볼 수 있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이러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 탁월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돈코츠라맨의 고향인 후쿠오카 자유여행을 떠났을 때 반드시 가봐야 할 명소들에 대해 알아보고, 비행기가 아닌 배를 이용하여 후쿠오카 여행을 하려는 여행객들을 위해 후쿠오카 배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후쿠오카의 랜드마크라고 불리는 캐널시티 하카타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일종의 번화가라고 보면 됩니다. 이 히카타역 부근에는 대형쇼핑몰을 들어서 있고, 쇼핑과 극장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제공되며 건물 사이엔 운하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쿠오카 항구 부근에 시사이드 모모치라는 해변공원 역시 후쿠오카 자유여행 시 꼭 가봐야할 명소로 꼽힙니다. 해변을 따라 모래사장을 거닐며 산책할 수도 있고, 근처 편의시설 및 쇼핑 또한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사이드 모모치에 위치한 후쿠오카 타워는 200M 높이를 자랑하여, 후쿠오카 시내 전경을 바라볼 수 있으며, 3대 야타이라고 불리는 덴진, 나카스, 나가하마도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 저가비행을 잘 골라간다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후쿠오카를 갈 수 있지만 배를 이용하여 후쿠오카를 방문하는 여행객들도 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 JR큐슈고속선 홈페이지(http://www.jrbeetle.co.kr)를 참조해서 본다면, 후쿠오카 배요금은 대인(만 12세 이상)을 기준으로 하여 편도는 140,000원이고 왕복비용으로 280,000원 운임이 듭니다. 이 외에 경로, 단체, 신체장애우 운임은 각각 다릅니다.


그리고 후쿠오카 배편은 부산에서 아침 7시 40분부터 운행을 시작하여 오후 3시 30분까지 출발하는 편이 있으며, 배는 정기편과 대마도 기항편으로 나뉘고, 운항스케쥴은 보름마다 구분되어져 표시되어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 역시 JR큐슈고속선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검색한다면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후쿠오카 자유여행 및 후쿠오카 배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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