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달살기의 대표적인 유명도시 치앙마이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태국의 많은 도시중 하나이며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다양해서 한달정도 살면 매우 좋다고 합니다.




특히 치앙마이에는 무조건 들려야 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 오면 서울을 방문하듯이 필수적으로 관광해야 하는 곳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든 여행을 가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먹거리 인데요, 치앙마이 맛집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치앙마이 가볼만한 곳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유적지' 입니다. '타페게이트, 해자' 라는 곳이 있습니다. 절대 빠질수 없는 곳이니 여행코스 계획시 꼭 넣어두시길 바랍니다.




두번째는 '왓 프라탓 도이수텝' 이라는 대형불탑입니다. 여기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면 치앙마이 도시가 훤히 내려다 보입니다. 서울 남산에서 구경하는것과 비슷합니다.




세번째는 '왓 프라싱, 왓 체디루앙'이라는 사원이 있습니다.


네번째는 '삼왕상, 푸삥궁전'이 있습니다. 치앙마이 왕들이 살았다는 곳입니다. 다섯번째는 치앙마이 투어 및 체험을 위한 '도이인타논'이 있습니다.



'태국에서 가장 높은산'으로 불리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맛볼 수 있는곳입니다. '쿠킹스쿨' 체험도 할 수 있고, '그랜드캐년 투어'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송에 나와서 유명해진 '우산마을'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맛집인 '올드타운, 님만해민'이 있습니다. 한국의 홍대와 비슷한 곳이라 할 수 있지만 매우 이색적인 느낌에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유적지와, 산, 맛집을 둘러보셨다면 치앙마이에서 유명한 곳은 다 구경하신거니 아쉬움이 남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번 가신분들이 무조건 다시 와야하는 여행지라고 하니 피곤해도 계획대로 움직이셔야 즐거운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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