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은 옛날부터 한국인들이 가고 싶어하는 관광지중 하나 입니다. 오래전부터 유명 해외여행지로 많이 들어와서 인지 낯설지 않습니다. 방콕은 타이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많은 분들이 방콕으로 자유여행을 떠나는데요, 이때 어떤 코스로 움직이면 좋을지 계속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되시라고 방콕 자유여행 코스를 준비해봤습니다.
일정은 '3박5일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보통 너무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기간이라 선정했습니다. 우선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새벽출발을 추천드립니다.
자정이 지나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방콕에 오전쯤 도착하는걸로 시작하겠습니다. 만약 새벽출발이 싫다면 오후에 출발하여 '첫날은 현지적응'을 하는것으로 해도 상관없습니다.
이동시 '미터택시'를 이용할때 꼭 '전원이 켜진지 확인'하고 출발하셔야 합니다. 둘째날은 '마사지, 카오산, 암파와 수상시장, 반딧불 투어'를 즐기시면 하루가 금새 사라집니다.
셋째날은 조식을 먹고 '왕궁'을 구경하고 '왓포마사지'를 체험합니다. 그리고 '강변 루프바에서 일몰을 감상'하고 '카오산로드'를 구경하시면 됩니다. 마지막날은 숙소에서 체크아웃후 '짐 톰슨의 집'을 방문하고 '싸암파라곤, 수쿰윗'을 통해 쇼핑 및 맛집을 체험하시면 방콕 자유여행 코스는 끝납니다.
방콕에서 파타야 가는 방법은 '에카마이역'으로 가셔서 '2번출구'로 나온뒤 터미널로 향한후 '파타야라는 글씨가 쓰여진 곳'으로 갑니다. 이때 '오른쪽 상단에는 가격, 좌측하단에는 버스시간표'가 있습니다. 확인하신후 버스를 타시면 편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